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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3a2018.04.08 12:11
한국에서 아빠가 그렇게 애들 따라다니며 웃어 줄 수 있는 시간이나 있나요?
같은 집에  산다고 등본상에 올라가 있을 뿐이지 가족끼리 밥한번 함께 먹기 힘든게 한국 현실이에요.
아빠는 회사때문에 바쁘고 애들은 학원다니느라 바쁘고  ..
그래서 다들 고민끝에  아이들에게 어학이라도 시켜주자 이길을 택한것이겠죠.
다만  이 길 끝에  무엇이 있는지 지금은 모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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