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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c2018.05.11 12:03
제가 몇년 전에 불어 학교 다닐 때 만난 사람이 한국인 이민 자녀였는데 시민권자에 한국어 보다도 영어가 더 능통하고 전문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토 같은 대도시 라이프가 자기한테 안맞는다고 여기 왔더라고요. 토론토에 부모님도 있고 직장도 있었지만 쳇바퀴 도는 것 같아서 여기 왔대요. 불어도 배우고 좀 유럽에서 사는 느낌고 난다면서요. 그 분은 토론토에서 초등부터 나온 사람인데도 별로라고 여기 온거 보니까 다 사람마다 다르구나 느꼈어요. 여기서 항상 말하는 돈 없어서 아니면 영주권 따기 쉬워서 이런 케이스는 절대 아니었음. 그래서 여유있는 사람들은 내가 모르는 몬트리올에 좋은 점이 있는가 보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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