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숲에 글 남기지 않으려고 하다가 아빠의 마음이 왠지 짠하신것 같아서... 고생스러워도 처음부터 이곳으로 왔으면 엄마가 직업학교가서 peq로 영주권 따셨을텐데 작년하반기부터 불어 인터뷰가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포기하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올 신학기부터 9학년 올라가면 여름에 오셔서 적응하시고 엄마는 불어 어학원 5~6개월정도 후 불어로 직업학교 1년6개월 다니면 2년 지나가고 졸업후 받은 work permit으로 불어공부에 매진 하셔서 불어인터뷰 통과 하셔야 영주권 접수 가능 합니다. 문제는 불어인터뷰 통과가 관건 인데 아이들 둘 케어하면서 불어 참 힘들지요. 불어안쓰는 다른지역 추천합니다. 아이들도 이곳에 오면 불어 점수 따야하기 때문에 고생합니다. 요즘 노바스코샤로 믾이 가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영어만 하는 타지역으로 알아보세요. 이놈 저놈 다 도둑놈이니까 꼭 여러군데 문의 하십시요. 경험 많은데가 그나마 여러가지 경험이 많아서 나을듯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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