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선라이프 ㅋㅋ IARD(cas)쪽 말하는건데. 엘리티즘이 뭐 번듯이 차려입고 이런거 말한건줄 아나 ㅋ 그게 아니라 니가 말하듯이 액츄어리 학교 나와도 다 뽑히지 않고 엄청 고르고 잰다고 멍청아. 본인들 파이 물 흐리기 싫으니까.
콩코디아 유데엠 이런데 없다고 했냐 누가? 이중에 제일 알아주는게 라발이라고 했지. Iard 회사들 보면 상당수가 라발 출신이란다. 넌 선라이프 말하는거 보니까 soa쪽만 아는건가. 풋.
그리고 내가 대학에서 수학으로 석박사 따는 사람들한테 그거 하라그랬냐? 어린 애들 중에 수학 잘해보이면 한번 시켜보랬지?
엄청 어려운 수학 theorem이런걸 어플라이 하고 이럴 필요없지만 자격증 시험 중 처음 반은 수학/통계 잘 할 필요가 있다. 석박사 급은 아니더라도. 그리고 그 후 시험들도 조금은 알아야지.
그러니 어렸을 때 싹이 보이면 한번 시켜봐라 한거. 뭐 싫으면 마는거고. 누가 들어가기 쉽다고 했나. 대신 엄청 어려워도 한번 회사에 뽑히면 공무원 철밥통 비슷하다.
회사에서 시험 공부하라고 최소 3주씩 오프 주고 시험 공부 비용 다 대주고 시험 패스하면 보너스 주고 연봉 올려주고 시험 다 패스해서 자격증 따면 100k+연봉 개런티인데 그런 직업이 많이 널려있는건 아니잖아? 아무리 노력해도 회사에서 안알아주거나 다른 이유로 연봉 인상 안되거나 승진 못할수 있는데 계리쪽은 시험만 패스하면 그런 미니멈이 개런티 돼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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