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fd2018.05.27 19:58 이미 1년 반이나 걸렸다는 것은 당장 시작한 초기도 아닌 것 같은데 ,,, 남편분께 아내를 대체할 사람은 찾을 수 있어도 애들 엄마를 대체할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시고 사립병원이건 한국이건 조치를 취하세요. 암은 하루 빨리 알고 늦게 알고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