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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fd2018.05.27 19:58
이미 1년 반이나 걸렸다는 것은 당장 시작한 초기도 아닌 것 같은데 ,,, 남편분께 아내를 대체할 사람은 찾을 수 있어도 애들 엄마를 대체할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시고 사립병원이건 한국이건 조치를 취하세요. 암은 하루 빨리 알고 늦게 알고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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