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아직 4살 남 5살 여입니다. 사정 상 영어 데이케어를 보낼 예정이라서 불어를 여가시간에 병행해 주고 싶은데 아이들의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은 점은 저의 불찰이지만 그런다고 달린 댓글들 참;; 돈아까워서 티비를 안 산게 아니고 온 지 얼마 안되 아직 정착 기간입니다! 학원을 보내고 할 문제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 글 과 상관 없는 댓글, 무분별한 악플은 그냥 달지 말아주세요. 좋은 정보 공유해주신 분들은 너무 고맙습니다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그리고 한동안 집에만 있을 애들 매일 한국 유투브만 붙잡고 있어 기왕이면 불어로 보여주고 싶어서요. 영어 채널을 몇번 보여주었더니 알아듣지 못해도 자기들이랑 낄낄거리고 잘 보길래 불어로 한번 보여줄까 해요. 참고로 불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이며 7년안에 한국 영구히 돌아갈 계획이라 한국어 걱정은 한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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