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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e2018.05.26 14:46
세젭은 그만 뒀다가도 언제든 다시 갈 수가 있으니, 시간을 좀 가져 보라고 하심 어떨까요?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거 못 하고 묵히면 나중에 더 크게 터질 수 있으니 좀 풀어 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재주나 감각이 있음 미용일을 배우고 싶었어요. 주변에 미용일로 돈 잘 버시고 은퇴 해서 정말 잘 사시는 분을 보니 재주 없는 제가 원망 스럽더라고요. 지금은 너무 멀리 와서 다시 배우고 싶어도 취미로 배우면 모를까 직업으로는 안될거 같아서 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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