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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872018.05.26 12:55
부모 욕심이지 내 자식이 공부머리 아닌걸 어쩌겠수. 다들 지 그릇대로 살더이다. 
여기선 건강 지키는게 최구라우. 주변에 암이다 뭐다 소리 소문없이 한국갔다 수술하고 조용히 돌아오는 사람 많수.
자식걱정보단 본인 건강 지키는거에 신경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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