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872018.05.26 12:55 부모 욕심이지 내 자식이 공부머리 아닌걸 어쩌겠수. 다들 지 그릇대로 살더이다. 여기선 건강 지키는게 최구라우. 주변에 암이다 뭐다 소리 소문없이 한국갔다 수술하고 조용히 돌아오는 사람 많수.자식걱정보단 본인 건강 지키는거에 신경쓰슈.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