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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fc72018.05.26 12:49
도대체 미용사가 어때서. 본인이 원하는 일을 하겠다는데 응원을 못해줄거면 스트레스 받으면서 반대할 필요는 없죠. 물론 미용에 소질이 없다면 그땐 대화를 해봐야겠지만 소질이 있으면 서포트 해주세요. 결국 먹고 살고 돈 잘 벌기를 바라는 마음 아니겠어요? 대기업 다녀야 자랑스럽나요? 스타 헤어디자이너가 될지도 모르는 애를 너무 과소평가 하는건 아닐지. 좀 더 시간을 갖고 기회를 줘보세요.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본인이 알아서 관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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