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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0162018.05.24 06:46
기러기든 비둘기든 각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데..비꼬시는 분들 참 많네요..
저희는 떨어져서 지내요..
권태기가 올 무렵 헤어지니  오히려 소중함을 더 느끼게되네요..
그리고 떨어져서 지내든 같이 지내든 나름대로의 고충이 다 있더라구요.. 그래서 무엇이 되었든 답은 없고 둘다 힘들고 나름 각자가 격어야할 과제라봅니다..그러기위해서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았음 싶은데  
여기선 그거나마 남들에게 피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저도 나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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