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눈치보며 마스크 쓰고 경각심 갖으니 여름에 코로나가 잠잠했던거고 시간이 지나다보니 경각심따위 안갖게 되고 코로나 확산의 저지를 위해 외출금지를 강제해야할 정부는 나가서 외식하고 놀라고 쿠폰 뿌리고 “우린 안전합니다~“ 라고 거짓으로 안심시키니까 방역이 이 꼴 난거지 ㅋㅋㅋㅋ
뭔가 크게 착각하는거같은데, 정부가 코로나 방역에 기여한건 하나도없어요; 마스크 자발적으로 쓴거도 국민들이고, 마스크 안쓰면 눈치주는것도 국민들, 드라이빙스루 검사라는 기발한 생각을 한거도 청와대가 아닌 질병 전문가의 아이디어. 방역갖고 문재인이 생색을 내고 싶었으면 코로나 초기에 중국인들 입국 부터 막았어야하죠. 방역이 성공한거처럼 보인것은 국민, 의사 덕분 맞고, 본인들이 한거도 없으면서 무슨 대단한일이라도 한거마냥 착각하면서 자아도취 된거는 청와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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