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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82021.01.24 13:51
이분 최소 배우신분, 막말이 난무 하는 대숲 댓글에서 좋은 댓글 하나 나왔네요.
실제로 여기서 아이들 잘 큰 분들 보면, 퀘백에서 아이 키운것을 잘했다고 하십니다.
요즘 시대에 영어 하나만 잘하는 것은 큰 메리트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퀘백쿠아 영어 발음 가지고 뭐라는 사람 있을까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억양의 영어가 존재 하는데요. 불어 초,고 나오고 영어 세젭가면 다들 밥 먹어 멀을 만큼의 언어 합니다.
그리고 시급 19불, 당연히 여유롭지는 않겠지만 먹고 사는게 지장없습니다. 부족한 시급은 베네핏으로 다 커버되요.
화이팅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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