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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a2018.06.09 19:24
그로서리는 가공식품같은거 잘 안사고 베이직한것들 많이 사요. 고기, 야채, 과일 등등. 다들 세일 할 때 사고 고기는 왕창 세일 할 때 좀 사다가 냉동고에 넣어놓고 나중에 먹기도 해요. 둘 다 요리하는거 좋아해서 스크래치에서 잘 만들고 양식 위주라 그냥 한끼에 한메뉴 이렇게 먹어서 식비 많이 안들어요. 점심은 간단히 샌드위치 + 야채스틱이라고 치면. 일주일동안 식빵한개 3불 (가끔 직접 만들기도 함), 계란 반판 2불, 당근 3불, 샐러리 2불. 이렇게 해서 계란 삶아 샐러드 만들어 계란 샐러드 샌드위치. 10불로 일주일치 점심 해결. 물론 인간이라 이렇게만 먹고 살 수는 없으니 가끔 외식도 하고 해요. 그건 달달이 500-1500정도 더 나가는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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