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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32019.02.17 20:16
저는 집밥하고 장터 다 먹어봤는데요, 장터와 집터는 조미료가 맛이 강하터라고요. 애기들 같이 먹기도 그렇고요. 최근에 릴스키친이라고 시켜봤는데, 양도 많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조미료를 넣지 않는다는게 컨셉인듯요. 여기가 주변 엄마들 입소문 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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