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32019.02.17 20:16 저는 집밥하고 장터 다 먹어봤는데요, 장터와 집터는 조미료가 맛이 강하터라고요. 애기들 같이 먹기도 그렇고요. 최근에 릴스키친이라고 시켜봤는데, 양도 많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조미료를 넣지 않는다는게 컨셉인듯요. 여기가 주변 엄마들 입소문 탄 듯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