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02017.10.04 09:11 6788입니다. 님의 댓글에 처음엔 당황, 이후엔 불쾌했는데 한숨 돌려 다른 분들 답글을 보니 이유가 확실히 보이네요.인격을 짓밟으며 동정이나 해주자는 우월감과 악의가 가득한 님의 글 때문에 단순히 중재 목적으로 올렸던 제 글마저 셀러 분께 비수가 된 것 같아 참 불편합니다.제 글 삭제하고 싶은데 권한이 없다 하고. 아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