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한인회는 한국 정부에서 한글교육 명목으로 지원 빋고
퀘벡정부에서 불어학교 명분으로 지원 받고 뜻있는 분들의 기부를 받고 회장 본인의 돈으로 운영하였습니다.
그러다 지금의 한인회의 구성원들 중에 과거 한인회의 잘못을 들어 퀘백정부로부터 불어학교를 가지고가고 한국정부의 정부 지원금도 거짓된 공문서와 한국의 지인을 통해가지고 가려했으나 못했던거라 알고 있습니다.
지원금이 끊인 한인회는 살림이 어려워지고 렌트비도 내지못해 파산하고 젊은 피룰 얻지 못한 지난 한인회는 오랜 공석을 2년 이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 교민사회를 둘로 나눈 지금의 한인회에 대표이신 분께서 한인 회장을 하신다는 것에 생각이 많아집니다.
한인회 취임식에 인사말에 지난날을 잊고 미래의 한인회를 만들자는 말에 지난 날을 잊는 것이 아니라 사과하고 반성이 있어야지만이 밝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이나 잘못없고 사과없고 지내만 잘 살겠다고 그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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