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자.. 코로나 전에 그만 둔 사람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행실도, 이렇게 공개된 공간에서 자기가 한 행동은 안밝히고 사람하나 병신만드는 행동도 너무 어이없지만 그렇지만, 그 사람 때문이 아닌 내 자신의 인성을 걸고, 그 사람의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는 지켜주겠습니다. 여튼 쫓겨나듯 관두고(본인 행동이 자초한 거죠. 직원으로서 사장에게도, 다른 직원들과도 손님들과도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그후로 일도 못잡아 결국 한국으로 쫓겨나는 돌아가는거라. 그 사장이 밉겠죠. 맛집에 눌러붙어 캐나다 더 있고싶었는데..
여튼 이번 기회에 사람이 얼마나 악할수 있는지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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