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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82020.10.19 11:11
뭐든 여지가 있었으니 이런 말들이 나오겠죠?  또 누군가 팩트 라고 정확히 말한거보면 맛집 사장이 와이프에 대해, 또 이상형에 대해 젊은 여직원들에게 말한것도 사실인거같고, 이제부터라도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상책인거같네요. 남자들은 수저 하나만 들힘이 있어도 여자를 밝힌다고 하잖아요.  맛집 사장님도 여자 좋아하게 생겼더만,  견물생심이라고 본의아니게 일이 여기까지 온거같네요. 맛집사장님도 입다물고 있어야지 뭘 잘했다고 이름 밝히고 그러는지 ㅜ;; 또 맛집이라고 남겼는데 어떻게 실명을 숨길수있었겠어요.  실명을 밝혔다고 다 믿을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런일을 알려야 다음에 그런일을 당하는 사람이 나오지 않을것이고  맛집사장도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한다는걸 알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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