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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2017.09.21 00:22
궁지에 몰리자 쓰레기 같은 사과를 했던 여자
거침없이 사람들에게 악설을 날리더니
넘 귀한 자식을 그 쓰레기 같은 추한 입과 얼굴로 씹고 지자식은 귀한지 눈에 달고사네
쭉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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