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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462018.02.04 22:02
겨울이 일년에 거의 반이니 몸이 좋을수는 없어요.  우울한감 떨치려고 바쁘게 사는데요 크게 막 좋은건 없고 그냥 긍정마인드로 버팁니다.  크게 깔깔대며 웃었던게 언제 였는지모르겠어요.   저 같은분이 많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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