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0462018.02.04 22:02 겨울이 일년에 거의 반이니 몸이 좋을수는 없어요. 우울한감 떨치려고 바쁘게 사는데요 크게 막 좋은건 없고 그냥 긍정마인드로 버팁니다. 크게 깔깔대며 웃었던게 언제 였는지모르겠어요. 저 같은분이 많을듯 싶어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