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받으셧더라구요??? 너무 얼척없고 황당해서 나보다 늦게 접수햇는데 왜 벌써 받앗냐고 네이버쪽지로 물어봣는데" <-- 여기 당신 말투부터 인격 나오네요. 배운것도 없는것같고, 남 존중할줄도 모르는거같고, 한국에서 인생 실패하고 여기서나 비비적거리며 살아볼까 하고 왔어요?
나도 질문하나 할게요. 당신보다 불어로 전화 대화 더 잘 하는 사람도 B1 받았는데 어떻게 당신은 B2받아서 접수를 했어요? 너무 얼척없고 황당해서 왜 당신한테 B2를 내줬는지 물어보는거예요. 혹시 시험관한테 돈줬어요? 얼마나? 대답해줘요.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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