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하시잖아요. 영주권 진행하시는 분 몇 분하고만 얘기해 보셔도 타임라인이 다 같은 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실것 같아요. 또 솔직히 이민성에서 어떤 원칙을 가지고 일을 진행하는 지 조차도 확실하지 않다는 게 대부분 사람들이 하는 얘기죠. 그저 기다림,기다림....제출하신 서류에 문제만 없다면 기다리다 보면 연락이 오겠죠. 그게 인터뷰가 됐든 csq가 됐든...블로그 하신다는 분도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대뜸 전화해서 물어봐 달라고 한다면 말이죠. 그런 부탁은 평소에 친분 관계가 있는 사람한테 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최선은 자기문젠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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