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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c2019.07.11 23:56
3년전 PEQ 끝물이다 라는 말들이 많았는데, 결국 이렇게 일이 진행되네요. 학교  졸업후 테팍 시험쳐서, csq 받으신분과,  졸업된 기쁨에  일하면서, 이제  점수 만들어, 접수 할려는데, 결국은 순간의 선택이 이런 상황이네요. 그냥 묵묵히 일하면서, 다시 11월까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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