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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a12019.02.18 00:58
이미 포기하고 가지 않기에는 너무 많은 길을 와버린 것 같아요. (이미 직장도 퇴직 상태..)

조언해주신 부분 마음에 잘 담고 있겠습니다. 저도 몬트리올에 거주 경험이 있어, 그곳에 어떤 곳인지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영주권자에 대한 학비 혜택이나 복지가 괜찮으니 가서 열심히 해야겠지요.

남의 나라 사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각 가정마다 사연이 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다르니 까요.

저는 가족과 함께 저녁이 있는 삶 그것만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직종이라서요..

다시 한번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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