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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dd2018.12.05 15:06
한국식품 가본 적 없어서 아저씨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싸가지 없는 아저씨에서 본인이라는걸 알아채신건가요 아니면 한국식품에서 일하는 사람 통틀어서 본인 혼자만이 안경 쓴 아저씨라서 발끈하는건가요? 보아하니 본인이 싸가지 없다는걸 알고 있나본데 그럼 고칠 생각을 해야지 왜 여기다 성질을 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식품이 한국음식을 제공해서 고마운것도 맞고 갑질하는 사람들이 진상짓 하는 것도 맞는데 매사에 싸가지없이 일할꺼면 관두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요 몇일 글들을 보아하니 대부분 한국 마켓들이 한국마켓에 오기 싫으면 오지말라 누가 오라했냐 라는 뉘앙스인데 아저씨도 일하기 싫으면 관두셔야죠. 일을 하기로 했으면 즐겁고 친절하게 하시고. 한국식품 아예 이용 안하지만 누군가 궁금해서 지금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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