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대나무숲 수준하고는! 너가말하는 안경쓴 싸가지없는 아저씨다.
너는 네 부모에게도 싸가지 없다는 말쓰냐?
아무리 익명계시판 이라고 해도 나이도 어린사람들이...,
물건사러가서 갑질하냐? 아주 왕대접하길 원해? 손님은 왕이라고? 지랄발광을 떨어요.
기분나쁘면 다운타운 아저씨한데 직접말해라. 치사하게 이런데다 글쓰지 말고. 기다릴께!
정당하게 가계세내고 장사하는 분들이고 너같은 찌질이보다는 떳떳하게 사시는 분들이다.
어디서 젊은애들이 어른에게 아무리 익명이라도 못배운티를 팍팍내냐?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소송해서 그 익명 까발려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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