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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e2018.11.26 23:29
몇몇 댓글들을 보니, 이대 졸업은 고사하고 입학이라도 했는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남들에게 금전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피해를 주는 행위만 죄를 지은 것인가요?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 죄의식이 없다는 것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과 똑같은 무대포 논리가 아닐까요? 음주운전을 했어도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으니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과 똑같은 생각이신지요? 이제부터라도 정직하게 살길 바랍니다. 이미 몸에 배서 고치기는 힘드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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