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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8d2020.12.21 09:52
맞아요 저도 아는 사람 불어직업학교 지인 도움으로 시험정보 받아 겨우 졸업하고 불어 기초도 안되는데 운 억세게 좋아서 인터뷰 없이 csq나오니깐 기도빨이니 믿음에 응답하셨네라는 그런말 하면서 그 도움 준 지인 토사구팽하는데 진짜 역겹더라구요. 저 위에 분도 도움 필요하면 쩔쩔대다가도 영주권 나오면 욕할 사람이었어요. 그런 인간류 빨리 인연 끊어야 편함.. 눈치가 없는건지 뻔뻔한건지. 진짜 자기 힘으로 삽시다~~~ 그래야 복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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