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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222017.07.08 20:09
뭘 이렇게 많이 먹냐는 것과 백팩 이쁘다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게 같다고 봄?  마음의 여유가 없다구요?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구요?  처음 보는 사람에게 아무리 말이 통한다 한들 개념없이 머릿속 생각을 입밖으로 내뱉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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