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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e92017.03.20 22:18
댓글들 보니 이렇게 억측을 하고 운이 안좋았다 위로는 커녕 자극적인 어휘로 넘어진 사람 한 번 더 짓밟고... 
거기 까페에 엄청 자세하게 상황 공유하려 적은 듯 한데 이런 식으로 뒤에서 까대니 어디 무서워서 자기 얘기 공유나 하겠나요? 그래서 그런가 여기 온지 몇년된 저는 한인들에게 가급적이면 말을 아끼게 되더군요. 도움이 될까 싶어 한 말을 혼자 곡해해서 듣고 결국 그 이야기는 독화살이 되어 되돌아 오더라구요. 참 슬픈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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