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72020.06.03 13:54 시위자들의 심정이 이해는 가지만 현실적으로 가능성은 없어보임. 작년 11월 한 발짝 물러나 줬고 이번에는 나름 영행력 있는 단체들과 충분히 논의한 끝에 내 놓은 것 같아 보이기 때문. 지난번에 시위 학생들이 무서워서 물러난 게 아니고 다른 큰 손들이 무서워서 물러선 것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