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상태를 하나도 모르고 왔었어서 정착서비스, 괜찮았어요, 대충 700 달러 정도 낸 것 같았습니다. 여러군데 이동중에 실장님이 차안에서 기본적인 몬트리올에 대해서도 귓동냥도 되었고, 기본 살림 준비와 집 구하기 전에 두 번이나 에어비엔비로 있었는데, 그 때마다 짐 옮겨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지금은 일도하고 차도 있고 대중교통도 잘 이용할 뿐더러, 어떤 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기본적인 것은 알아서 하느라 필요 없는데, 하나도 모를 때 도움많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거주 경험 많으시면, 정말 돈낭비 서비스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미국이나 캐나다 거주 경험 많으시면, 정말 돈낭비 서비스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