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영주권자고 다들 떠나는 몬트리올이 좋아서 잘 적응하고 살고 있다고 해도...이런 상황에 이런 말을 이 게시판이 올리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ㅈㄹ 같은 인성이신지.
게다가,
예전 개나소나 다~ 받았던 그 영주권 가진게 유세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지금은 같은 동포로서, the fact보다는 대책이나 위로를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The fact은 여기 게시판이 모르시는 분 없자나요.
그렇게 생가하시더라도...지금 이 상황에선 잠시만으로도
입 다물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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