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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9d2019.11.03 18:53
동의합니다.
그분들이 말하는 모든걸 걸고 떠나온 이민생활이라면 차선책, 차차선책은 생각을 해두었어야 하며 그 이전에 peq이민에 대한 리스크도 당연히 알아보고 진행했어야 합니다.
2~3년 전부터 징후가 보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제 peq는 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것 조차 알아보지 않고 왔다면 그런 안일한 마음으로는 영주권을 받던 말던 상관없이 이민생활이 힘들겁니다.
인생의 모든것을 걸고 오는데 한낱 장사치들의 말만 듣고 결정했다면 그건 본인들이 감당해야 할 실패인 것입니다.
이번 일을 교훈삼아 타주에 가서는 성공하시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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