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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a32019.11.03 18:19

싸고 저렴하고 쉬워 보이는건 리스크가 당연히 큰거죠.

케벡이 영주권을 쉽게 뿌렸고 
그동안 몇년동안 여러가지 악용사례가 늘면서
충분히 징후가 보인건 팩트 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듣고 싶은 것만 유학원과 이주공사에서 들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플랜 b없이 한길로 달려 왔다면 
자주 바뀌는 이민정책이지만 자신이 가고 있는 길만 맹신한겁니다. 
 
솔직히 베두가 쎄엉될거라는 흉흉한 소문은 일년전부터 거의 변경사항이 될거라고 추측했는데 만약 이번 변경사항이 쎄엉이었데도 아마 한국에 짐싸서 돌아갈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떻게 변하던 이번 사태가 절대 있을 수 없거나 깜놀할 상황은 아니라는 거죠. 
 
제발 탓 좀 그만하고 
말도 안되는 시위 이런것에 기대하지 말고 앞길 가려 지금이라도 이민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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