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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2019.11.06 22:47
저도 졸업을 코앞에 두고, 같이 롤로코스터 타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긴장의 끈 놓지 말라는 의견에 동감 합니다.

일단 이미 퀘벡에 있는 학생과 워커들은 예전법에 적용된다는 말인듯 싶은데.. 이 중대한 일을 전 뒤집듯 하는 정부이므로,
구체적 사항을 이민 사이트에 공식적으로 발표할때까지는 
기다려 봐야 할거 같아요.

생색내기용으로 소수만 주거나, 공식 불어가 있어도 인터뷰를 해서 불어능력에 꼬투리를 잡거나 등등. 먼가 조건을 달거나...비공식적인 인터뷰 강화거나...뭐 이러지는 않길 바래야줘.

지금 당장 사람들 다 뜨고, 환불 신청하고 하는게 엄청난 임팩트이므로.. 자기들도 발톱 잠깐 숨기고 있는 거일 수도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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