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e2019.11.06 09:59 야심차게 개혁해보고 싶었던 마음 이해는 하나, 참 진중성 없어 보이네요. 뜬금없는 법 개정안을 내놓더니 AI쪽에서 태클 들어오자 아차, 고급인력 AI는 키워야 하는데 싶었던지 흔쾌히 가능성을 열어뒀다가... 여기저기서 십자포화 맞으니 언발에 오줌누는 식의 대처 방식..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