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082020.05.04 06:56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몬트리올에 나와 있는 총 영사는 직업 외교관이 아니다 신문 기사로도 나오지만 정권의 대표적 보은 인사 자리로 캐나다에서 제일 비싼 자리에 관저가 있고 관용차로 벤츠s클라스와 기사가 딸린다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밥 값은 해야 하는게 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몬트리올에 나와 있는 총 영사는 직업 외교관이 아니다 신문 기사로도 나오지만 정권의 대표적 보은 인사 자리로 캐나다에서 제일 비싼 자리에 관저가 있고 관용차로 벤츠s클라스와 기사가 딸린다 국민을 개 돼지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밥 값은 해야 하는게 도리가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