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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7b2020.05.11 08:21
저도 한국에서 대기업 십년이상 다니다가 직장 가지려고 이곳에서 기술직쪽 공부했는데요 아이들 키우며 기술직쪽에서 일하는거 너무 힘들어요.  저는 몸이 안좋아져서 그만뒀어요.  제대로된 직장 아니면 이민자들 할일이 뻔하고 그래서 같은 고민 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공감 가네요. 
불어만 잘한다면 전공 살려서 이곳에서 취업할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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