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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2016.10.06 23:43
피어슨 졸업자입니다. 요리학과건 어떤과건 상대방과 문제없이 의사소통할수있는 정도가 아니라면 그냥 졸업장만 따신다고 생각하고 다니세요.  설명을 못알아듣고 옆사람 눈치보며 따라하다보면 당일 내가 뭐했나 정신없어 기억도 제대로 안날겁니다.솔직히 의미가없어요. 한국에서 요리학원 다녀보셨나요?  말다통해도 실습들어가면 정신없습니다. 거기에 못알아들음 수업에 질이높고 낮고를 떠나 의미없고요 피어슨은 직업학교중에서 컬리티가 낮습니다. 그냥 이민자상대로 장사하는학교라는 느낌이 강했고요. 영어로 말해야하는 경우는 많지않은데(실습위주) 문제는 설명을 못알아들음 아무리 좋은수업을받은들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또한 수업하다보면 궁금한게 있을때 물어는 보시고 또 답변을 알아는 들으셔야겠죠. 그리고 도대체 어디 유학원이 영어가 잘안되는데 회계나 컴퓨터서포팅이 쉽다고합니까? 회계는 어떤건지 알고나 하는말이랍니까?황당한곳이네요. 제가 학교다닐때 회계과 나오신분 한분계셨습니다. 이분영어 잘 안되는분이셨는데 마지막 실습나갈때 할줄아는게 아무것도없어 실습받아주는곳이 없었어요. 아는 회계사분 소개받았는데 그사람은 대체 학교에서 뭘배운거냐며 아무것도 시킬수가 없을정도였다고 하시더군요. 차라리 요리쪽으로 하시는게 낫습니다. 컴퓨터쪽 엄마들 아신다하셨죠?  제말이 거짓말인지 직접물어보세요.  저도 그쪽으로 현재 재학중인분 알고있는데 언어가 안되는데 수업못따라갑니다.  솔직히 언어 잘 안되는데 수업따라가기가 쉬운게 말이안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추천하는곳도 참. . . . . 그냥 꼭 학교는 다니셔야하고 언어가 걱정이시면 그나마 본인이 관심있고 잘할것같다는 생각이드는과를 선택하세요.  그래야 힘들어도 참고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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