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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f192020.11.20 00:57
위에 강아지 한국에 대려갔다 왔다고 쓴 사람인데요. 1기인데 수술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에 지인이 10년 넘게 왕래하고 암 수술도했던 병원 추천받아서 같이 갔었는데 원장님이 1,2기 정도는 수술을 고려할 단계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수술을 하면 뼈를 깎아내는 거라서 수술 후 평생 시리고 아플거라고요. 가끔 빠져서 불편함을 느끼는게 나은지 아님 뼈를 깎아서 계속 시린게 나은지 생각해보라고 하면서요. 한국에서도 동물병원은 정말 잘 찾으셔야 하구요. 믿을만한 병원을 알고계시다면 여기서 찍은 엑스레이 찍은 사진을 받아서 파일을 한국에 보내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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