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d42017.08.14 11:27 원글님 상황은 거짓말은 아닌 것 같은데 ... 뭐 사실이라 치고근데 진짜 10세에 밴쿠버 유학가서 지금껏 수십년을 살며 배운 영어가 딱 저 정도라면 조기 유학의 현주소... 정말 실망 그 자체네요! !! 한국어도 맹탕 영어도 맹탕이라... 조기 유학 고민하시는 학부모님들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네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