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a132017.08.13 20:11 헐 무슨 짐짝 보내는것보다 못한 취급을 하시네요.비씨주에 한인들은 이런식으로 쓰면 너도나도 도와주는 그런 곳인가 보네요..얼마전 룸렌트 해서 들어갔는데 집주인이 남자에다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고 같이 술먹자 하고 막 껴안으려고 하고 같이 자자고도 하고 그런 글이 기억나네요.매길대 가는게 오늘 결정난것도 아닐텐데 아무것도 안알아보다가 일주일 전에야 무작정 도와줄 사람부터 찾다니요.몬트리올 커뮤니티에도 맨날 집 룸렌트 준다고 자기는 남잔데 여자선호한다고 글올리는 사람 있던데 그런사람들이 먼저 연락주고 그러면 어떡하실라고 그러시는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헐 무슨 짐짝 보내는것보다 못한 취급을 하시네요.
비씨주에 한인들은 이런식으로 쓰면 너도나도 도와주는 그런 곳인가 보네요..
얼마전 룸렌트 해서 들어갔는데 집주인이 남자에다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고 같이 술먹자 하고 막 껴안으려고 하고 같이 자자고도 하고 그런 글이 기억나네요.
매길대 가는게 오늘 결정난것도 아닐텐데 아무것도 안알아보다가 일주일 전에야 무작정 도와줄 사람부터 찾다니요.
몬트리올 커뮤니티에도 맨날 집 룸렌트 준다고 자기는 남잔데 여자선호한다고 글올리는 사람 있던데 그런사람들이 먼저 연락주고 그러면 어떡하실라고 그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