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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4f2017.08.09 21:24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수준이하라는 답변을 한게 아니라 결국 자기 상황에 따른 답변이네요ㅡ과외선생이라던가 아니면 자신의 아이에게 과외를 시키면서 본인은  특별하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이라거나?
 안타깝게도 열받지 않습니다. 언급된 학원에 보내지 않거든요.
자녀를 보냈더니 저런 경험을 하셨던거네요.
회당 20불짜리나 하는 것을 보냈더니 다른 애들에 치여서 말한마디 못 한 상황을 겪으셨군요.
한달에 천불씩이나 투자해서 자녀한테 쏟아부으니 저렇게 언급이라도 해야 마음의 안위를 찾겠죠?
이런 조언이라도 주신거니 해당되는 아이도 없지만 참고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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