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한테 불만이 이리 많으시면 면전에 얘기해야죠. 왜 여기서 떠벌리죠?! 요즘에 이런 엄마들 왜이렇게 많아요? 당신 같은 사람 때문에 정보 공유해야할 이곳이 시장바닥이 되어버리잖아요. 익명의 탈을 쓰고 안 들킬거라 생각하고 생각없이 쓰는건지 아님 정말 악의를 품은 글을 작성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험담은 아니라고 보네요. 무슨 댓글을 기대하고 썼는진 모르겠지만 본인이 더 찌질해 보여요. 자식들은 이런 엄마한테 더 실망할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