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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f92017.07.26 00:07
원글자와 동감해요.
주변분들 대부분이 가장 큰 목적이 되었던 아이들 환경과 교육 중 아이들 교육에서 넘  참담합니다. 주변환경은 아마 일이년안에 아이들이 고등학생이되면 또 고민이 많아질것 같네요. 
아이들이 힘들어하며 우는것도 참담, 와서 알게된 공교육의 낮은 수준에 더욱 더 한심한 아께일반 실태에요.
오기전에 이것저것 겁먹을 이야기 좀 잔뜩 들었음 다른 선택을 하거나 아님 맘을 단디먹고 조금 다른 방법을 찾았을듯 싶네요. 
지금은 진퇴양난. 다같이 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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