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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f12017.08.07 00:32
글쓴이입니다. 읽다보니 전 제가 남긴 글인줄 알고 착각할 뻔했어요 ㅠㅠ 삼년...저도 다가올 겨울에는 적응이 되길 바랄 뿐이네요. 일년에 한번씩은 한국에 갔었는데 그래도 겨울은 피하는게 좋겠다 싶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운동을 시작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하지만 그 답을 알면서도 겨울만 되면 머리가 하얘지는건 어쩔수가 없었어요. 반드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그날을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해요..느므느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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