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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12017.08.06 13:31
봄에 한참 힘들었을때 상담을 받으려고도 했었어요. 하지만 다른 이유 때문에 잠시 보류했다가 날이 풀리니 저도 새싹마냥 되살아나는 기분이 들어서 안갔었네요. 앞으로 또 그런 상황이 닥치면 그땐 가봐야죠. 여기 겨울이 길어서 우울증 걸리는 사람들 많다고 들었는데 역시 여자들은 수다를 좀 떨어줘야 스트레스가 풀리겠죠?! 지금 이 순간 이런 답글을 다는 제 자신이 언제 우울했나 싶네요. 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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