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1c2017.08.06 13:21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이렇게 털어놓길 잘한것 같아요. 혼자만 꿍해서 생각하고 또하고, 저한테만 이런 문제가 있나 생각도 많이 하고 또 그런 자신을 합리화시키려고도 해봤어요. 글로 보아 5657님도 이해심이 많으신 분 같아서 아내분도 덜 힘드시겠네요. ^^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