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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a2017.08.06 10:45
글쓴이입니다. 비록 오프라인에선 수다 떨 한국 친구는 없지만 여기서 이렇게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익숙한 환경 그리고 가족친지들과 떨어져 타지 생활을 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예상도 하고 경험도 해봤지만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더 나아지고 적응이 될 줄 알았는데 역시 쉽지만은 않네요. 나이가 들수록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 더하네요. 여기 남겨주신 글 캡쳐해놓고 기분이 다운 될때마다 여러분의 격려와 조언을 보고 힘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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